
우리는 모래내에서 시작한 거동이 수상한 자들 입니다.
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,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는 영상을 촬영합니다.
뮤직비디오, 라이브 실황, 페스티벌 비디오 등을 중심으로 작업하며,
무대 위 아티스트뿐 아니라 그 주변의 모든 것,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우연을 기록합니다.
우리는 완성된 ‘작품’보다 과정에서 발생하는 즉흥성을 믿습니다.
계획된 연출과 현장의 돌발 상황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가장 생생한 장면은 늘 우리를 설레게 만듭니다.
상업성과 예술성 사이에서 한쪽을 선택하기보다는, 그 경계선에서 오래 걷는 방식을 택합니다.
페스티벌의 소음, 리허설의 정적, 공연 전후의 숨 고르는 시간까지 모두 하나의 서사로 엮어내는 것이 모래내거동수상자들의 방식입니다.
우리는 기록자이자 동료이고, 때로는 관객입니다.
영상은 결과물이 아니라, 함께 지나온 시간의 증거라고 믿습니다.
(출처 : Chat GPT 5.2 Thinking)